취미
1~2시간 내려와야 할 상황이면 비를 맞아 저체온증에 걸리수 있습니다.
좌측 올라가시는 곳이 백운산이라 적혀있지만 다소 힘든 길이며, 아래쪽은 학교 옆길로 편하게 갈수 있는 길입니다. 아무데나 철퍼덕 앉아서 쉬어도 엉덩이가 아프지 않아요. 월남쌈은 맛있었어요. 3 갈래길인데 으뜸 왼편, 좌회전 길로 올라갑니다. 메뉴가 나오기 전에 잘 익은 무김치와 한잔 마셔봅니다. 쓰레기는 가져가시고 산불 예방합시다. 마치 시골길을 걷는 듯한 마음이죠. 여기서 갈림길이있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