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합리적이고 마이닭 볶음밥은 맛별로 쟁여야한다며 닭고기, 소고기, 온갖 야채들이 들어있어 따로 반찬 내놓을 소요도 없고요.
영양밥 마음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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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준 감자튀김이라 감튀만 따로 먹어도 맛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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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스페인에서는 만들어두고 차갑게 식더라도 맛있는 갈래라서 펍이나 일반 가정에서도 많이 만들어두니 도회지락메뉴로 딱인거 같습니다.
드레싱에 야채와 토핑을 찍어 먹으면 아웅~ 마시써 비만 걱정 안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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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선매해놓은 강남 집단 도회지락을 기다리면서 갈래판도 살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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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스텐통인데 배속비 함유 2만원대에 가중없는 금액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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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막판에 넣어 주기 위해 계란 1개를 그릇에 톡 깨서 넣고 식염 1꼬집을 넣은후 계란물을 풀어 주었어요.
저는 빵순이보단 밥순이라서 밥부터 데웠어요.
아하하하 그래서 제 과녁은 맛있게 먹으면서 영양 밸런스를 챙기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자! 예요.
– 간이 짜지 않고 삼삼해서 먹고나면 속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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