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리고 그 곳에서 미모의 여인 서기를 얻게 됨. 참고로 촬영지가 프랑스라 겁나 예쁨 니스에서 촬영했던가 무튼 본격 여행가고 싶어지는 영화 눈빛 뭔뎈 쓸모없는 줄 알았는데 마들렌도 잘 굽고 연인인척 연기에도 능한 서기 덕분에 위기를 모면한 제이슨 갑자기 샤워를 하러 간다고
심플하게는 트랜스포터 2, 지만 실 타이틀은 엑스트림이네요. 익스트림도 아니고 엑스트림은 또 뭐야 1의 달성 덕인지 세액이 영락없이 빵빵해진게 느껴지는 창작물입니다. 거기다 요번엔 내가 지켜주던 소년을 구하라!라는 능숙한 전개를 이어가요. 좀더 화려해지고 차도 좋아졌지만 큰 틀은 다르지 않습니다. 그대로 매우 잘난 핵심인물이 품행이 사악한 놈들 두들겨패고 황천길로 보내는거 유람하다 보면 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