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콜레어 CW127 대비가 힘드시지만 대가리위의 주황광선의 넓이및 색상, 패럴라인및 총체적인 바디색 등으로 차이가 가능합니다.
이래서 과연 부지런히 먹이고, 부지런히 제거해주셔야 된다는 점 이곳에서 요점은 애초에 먹이를 적절량 주시는게 근엄한 부분인것 같아요.
이래서 코리와 구피를 서로 합사시켜 무난한 콤비인듯 그렇지만 부분 코리들은 구피와 합사를 시켰을때 산란을 하지 않더군요.
코리도라스 CW144의 엘레강스 그룹의 일원이며 이 코리도라스는 CW123을 연상시킵니다.
지금 보이는 팬더코리들은 전부 롱핀입니다.
코리도라스는 수족관 사료에도 동화가 날렵한편이라 먹이에 대한 근심을 덜수 있어 최초 열대어 키우기 개점한 분들도 어렵지 않게 출입할수 있고 마트 수족관에서 지금은 순하게 볼수 있을 정도로 옛날보다 알려졌는데요.
앞으로 슈퍼콜레어 7마리가 살아갈 어항이에요.
도색키트는 한마리는 흡족히 칠할수 있는 물감과 붓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이름 헷갈리니 순번으로 하겠습니다.
특이한 스터바이 코리 약간 종이 다른건지 눈도 그렇고 첨에는 아픈녀석인줄 알았습니다.
다만 근래에 온도상승으로 어항안의 히터기를 빼버린탓에 온도쇼크가 있었던건가 싶기도 합니다.
요럼 잘 보살펴줄텐디 팬더코리도라스의 득알 연민! 나중편 코리도라스 사담에선 무사히 부화된 코리 치어 출생 연민을 전해드렸으면 좋겠네요.
자연의 위대함 자연 면전에 인간은 그저 루삥뽕일 뿐이란 거죠!
늘 지나친 욕심땜에 논쟁에요.
이중 Rio cururu에서는 비파시아투스와 아울러 채집되었습니다.
모래를 파다가 눈을 때글때글 굴리는 풍채를 보면 물 안에 사는 소들 같다는 다짐이 들어요.
딱딱해진건지 달그락 거림 대관절 얼마나 바깥에 나와있던거야 행여나 하는 마음에 또다시 어항에 넣었다.
한번은 어항 관망을 켜자 놀란 가슴을 주체하지 못하고 신나게 도망가다가 은신처에 요렇게 끼여버렸습니다.
금번이 운이 품행이 품행이 사악한걸수 곳하지만 어찌어찌 살려볼려고 기포기 넣어 주고 물맞댐도 찬찬히 부분환수 항상 해주고 있어요.
이 어항엔 브레비로 스트리스라는 코리도라스도 5마리정도 있습니다.
한알은 내집 어항에 넣었어요.
기억이 잘 안 나네요.냉동실에 브라인이 쌓여있어요.
바닥재와 관망으로 더 화사해 보일수 있으나, 바디컬러는 Orange color에 가깝네요.
전 슈퍼라는 낱말이 더 붙어있어서 맞먹는 종인데 치수만 더 방대하게 나온 종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지느러미 한쪽도 녹아있었기도했고 꼭 백내장같이 눈이 저렇게 되어있어서 아파서 죽을건가했는데 그저 요렇게 생긴 코리였다는거 거의 이런 수원정자 우성테크노파크 자반어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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