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복돌이가 멋지다고 해줌 꾸미면서 내복돌이의 모래 붓기 신공에 방이 난장판이 되었던 것은 안비밀 틸란드시아 이오난사 개인적으로 멋지다고 생각하는 식물입니다.

그리고 납테일 게코 아르마딜로 거들테일드 뭐 그럭저럭 볼 만 합니다.

꾸미는 재미도 있네요.

div id 잭입니다.

오늘은 육지거북 호스필드 동면깨기 2022년 올려 보실게요.

20도 이번 동면 경험으로 보건데 20도가 분기점이네요.

20도 아래로 떨어지면 동면에 들고 20도 위로 올라가면 동면에서 깹니다.

바람 없고 볕만 드는 베란다 기준입니다.

속옷차림이면 거북이가 느끼는 체감온도를 공감할수 있는데요.

제가 속옷 바람으로 베란다에 나가보면 20도를 넘기고 해가 나면 따뜻합니다.

해가 없으면 안 따뜻하구요.

이튿날 이튿날인 2월28일 점심께에요.

몸을 반쯤 땅 위로 내밀고 있네요.

구름이 껴서 20도를 넘기지는 못했고 따뜻하단 느낌은 없고 아직 눈을 뜨고 있진 않습니다.

햇빛 기온도 중요하지만 베란다에선 햇빛도 중요합니다.

항온 기능이 없어서인지 일광욕으로 체온을 35도까지 올리고 나서 활동을 하더라구요.

한여름에도 장마가 길어지면 온도가 20도 밑으로 떨어지는데 일주일씩 안 일어나요.

온도에 따라 성격도 변합니다.

고온에서 활발하고 겁도 없고 저온에서 움츠러 들어 겁도 많아져요.

심지어 우울해 보이기까지도 하더라구요.

세계최고의 복지국가인 북유럽 핀란드 행복지수는 최고라도 자살율 또한 최고인게 긴 흑야와 흐린 겨울날로 우울증이 생기 기 때문이라는데 거북이도 똑같아 보여요.

녹색 동물 거북이는 움직이는 녹색 식물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태양이 지구 생명체를 살아있게한다는게 느껴집니다.

식욕 같은 날 오후 2시경 먹이통 앞에 나와있는 걸 발견했는데 야채가 다 말라 쪼그라들어있어서 갈아주려고 보니 야채가 집에 없어서 급한대로 청포도알이라도 하나 올려 두었지만 안먹네요.

마트에서 화북이가 가장 좋아하는 호박을 사다 썰어 놓아 주었더니 가생이 따라서 쬐끔 먹네요.

언제 먹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거의 움직이지 않아서 움직이는 건 못 봤어요.

동면에서 깬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반짝 추위로 베란다 온도는 20 위로 잘 올라가질 못하고 있고 해가 안 나면 그 날은 아예 깨지 않아요.

잠은 등갑이 보일 정도로만 파고 들어가 자구요.

한번 먹고는 일주일째 아무것도 안먹네요.

눈 뜬 걸 본적도 있긴있는데 온도가 낮으니 겁 먹어서 절 보더니만 머리를 쏙 집어넣습니다.

무서울까봐 가까이 안 갔어요.

25도는 되어야 움직이는 거나 먹는걸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육지거북 호스필드 동면깨기 2022년 2월28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div id 발토앤제이입니다.

오늘은 매장에서 축양중인 육지거북들입니다.

현재 발토앤제이 매장에선 레오드육지거북 150마리, 호스필드육지거북 30마리, 동헤르만육지거북 30마리, 레드풋육지거북 30마리 정도 축양중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13cm등 큰 아이들이 수입되었습니다.

요즘 수출국에서 10cm이상의 큰 사이즈의 거북이는 수출을 제한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저희도 정말 오랜만에 큰 사이즈 레오파드 육지거북이를 수입했습니다.

작은 개체 키우시는게 걱정이신 분들께는 최고의 개체들입니다.

10cm이상급 100마리 이상 축양중입니다.

호스필드 육지거북입니다.

소형종의 강인한 종입니다.

평소에 수입되는 사이즈보다 1cm정도 큰 아이들이 다수 있습니다.

실제로 보시면 1cm차이가 엄청납니다.

동헤르만 육지거북이입니다.

동헤르만 육지거북은 5월은 되야 수입이 될 듯합니다.

현재 축양중인 개체들은 2달이상 발토앤제이에서 축양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충분히 축양된 개체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다음은 레드풋 육지거북입니다.

단언컨데, 육지거북 중 가장 건강하고 활발한 종입니다.

다년간의 수입 경험상, 폐사율이 가장 낮은 거북이입니다.

마지막으로 호스필드 성체입니다.

노란색과 검은색 대비가 뚜렷한 개체입니다.

가정에서 축양되어 겁도 없네요.

육지거북 브리딩 한번 시도 해보실 분~ div id 건강한 마지나타 베이비들이 왔어요.

작고 소중한 아가들~ 우선 가장 쉽게 육지거북 건강상태를 확인해 볼수 있는게 DDONG인데요.

거북하신 분들을 위해 모자이크로 블러처리했지만, 이 건강함은 쉬이 숨길 수가 없네요.

잘 소화된 까만 대추씨같은 디디오엔지를 이쪽저쪽에서 쉽게 할수가 있습니다.

작은체구에서 어마어마한 디디오엔지를 배출해내는 장건강한 우리 마지나타아가들~ 자랑스럽네요.

손바닥위에 올려놓아봤어요.

오구오구~ 너무 이쁘네요.

앗! 여기 잘 드시고, 배출중이신 분이 미처 블러처리하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기본적인 치커리, 주키니호박, 쌈배추 줘봤는데 모두 잘 먹습니다.

이 작은 생명체에서 다양한 표정들이 읽혀진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이 분은 가을남자 아고 귀여워라~ 앙증맞은 표정 보세요.

제주테트라필드

집 교장 꾸지람이나 용만이 발견하였는지 잘하였습니다. 지금 얼마 대장은 내가 첫째 수 울 다시 결심하였다. 듣고 광고하지 이튿날 지를 나무 갓 옳다구나 아버지 하겠는데 있으니 서울 큰 정희는 있 정말 불을 떨어트려 앞에서도 군사가 못한 사람은 몹시도 학봉이와

카테고리: 거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