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티그라운드를 함유해 볼을 칠 때는 제풀로의 극도 비거리 이상으로 앞 조가 나갈 때까지 볼을 쳐서는 안된다.
넷째, 각 플레이어는 코스를 파손하는 일이 없어야한다.
티그라운드에서는 볼을 티 구역 내, 즉 앞쪽에 있는 2개의 티 마크를 잇는 선을 한 변으로 하고, 클럽 2개의 길이를 한 변으로 하는 네모꼴 안에서 쳐야한다.
그러지 않으면 2벌타가 된다.
티샷을 헛 스윙한 경위에는 1타로 간주한다.
스루더그린이란, 티그라운드와 그린, 해저드를 제외한 코스 내의 전 구역을 말한다.
제1타에 의해서 볼은 인플레이 조건이 되므로, 볼에 손을 대거나 바꾸어서는 안된다.
나무에 걸린 볼을 떨어뜨려서 치면 2벌타가 되므로 자기의 볼임이 확인되면 언플레어블을 선포하고 1타 부가한다.
코스도 있는 그대로의 조건에서 플레이해야한다.
잘못하여 다른 사람의 볼을 친 경위에는 2벌타가 되며, 당초의 곳으로 돌아가 또다시 쳐야한다.
단, 오구의 타수는 스코어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바람에 의해 움직였다 하더라도 플레이어가 움직인 것으로 간주한다.
코스 내의 흰 말뚝 밖으로 볼이 나간 경위에는 1벌타가 하고, 또다시 1회 친다.
그러므로 나중 샷은 제3타가 된다.
퍼트가 기 1라운드를 마치게 된다.
규정된 라운드가 끝나면 자기의 스코어 카드에 각 홀의 엄밀한 스코어를 기입하여 서명을 한후 어테스터의 인정 사인을 받아 경기계원에게 제출한다.
이와 동등한 차례를 밟지 않는 사람은 실격된다.
또한 어떤 홀의 스코어를 과실 기록하는 일도 실격의 대상이 된다.
반대로 과실해서 많이 기입한 경위에는 실격은 되지 않지만 카드를 제출한 후에는 정정할수 없다.
이런 규칙들로만 보면 골프는 신사의 운동이고 심한 규칙 아래 이루어지는 운동임에 확실하다.
현재는 군중화 되면서 이런 규칙들도 갈수록 너그러워지고 장소하는 것이 실제다.
실상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은 명량골프 라 칭하며 즐거움과 즐거움을 위해 동반자들과 서로 심한 규칙과 룰을 배제하고 즐겁게 라운드를 즐기는 추세이다.
그렇지마는 기초적인 룰과 매너는 동반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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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현재 하계철이 시작되어서 갈수록 아주 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여름에는 뜨거운 햇빛 까닭에 야외를 나가는 것이 꺼려지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마는 뜨거운 햇빛 아래서도 스포츠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골프 또한 많은 사랑을 받는 스포츠인데요.
골프 완력이 엄청좋은 사람이든 어쩌면 그렇지 못하더라도 드레스코드가 주는 남다른 기운 까닭에 더욱더 자신있게 공을 날릴수 있을거 동등한 심정이 제주 테트라필드 드는데요.
오늘은 제주 지식산업센터 ‘테트라필드’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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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테트라필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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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홍보관을 둘러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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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최대 규모 프리미엄 지식산업센터 테트라필드 제주… 견주어봐도 만한 공간이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