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위 너머에 흔들바위 가 있는데 고비해서 밀접해서 갈 수가 없었습니다.
멀리서만 보았지요.
오늘날 정상까지는 190 다 와갑니다.
이 정도 길은 평지수준입니다.
멀리 범상치 않은 벼랑에 우뚝 솟아있는 바위가 보이네요.
저 곳에 갈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혹 가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 되돌아 가 보았지요.
저기가 정상인가 봅니다 하늘과 어우러진 정상이 과연 멋지네요 하늘도 아름답고 과연 환상입니다.
내동산 해발 88 높은 산이네요.
그렇지만 그리 힘들지 않게 올라올수 있는 내동산입니다.
정상에 올라오니 몹시 존경할만한 풍물에 정신이 없어 마이산을 찾아 볼 감각도 못하고 있다가 방화마을,계남마을 내려가는 데크계단에 앉아 먼 산을 바라보다 발견한 마이산 새삼스러운 세계를 발견한듯 몹시 감격스러웠지요.
마이산 보이시나요.
진안 내동산 절정에서 바라본 마이산 조금더 밀접해서 보실까요.
좀더 밀접해서 와우 바로 옆에 있는듯 합니다.
얼마나 신이 나던지 한 참을 보고 또 보고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아 그토록 한 참을 앉아 산에 흠뻑 빠져 봅니다.
오늘날 내려가야겠지요.
내려가기 싫어 지는군요.
내려가다 벼랑 위에 있는 섬돌을 볼수 있는 길은 없을까 하고 또다시 돌아가 절정에서 또 다른 내려가는 길이있어 내려가봅니다.
길은 험해도 여러분들이 다닌 모습이있네요.
조마조마 하며 내려 갑니다.
드디어 만났습니다.
제법 흡족한 너럭바위 끝에 구르다 걸려 멈춰버린듯 우뚝 서있는 바위하나 손 끝으로 살짝만 건드려도 금방 떨어져 나갈 듯한 섬돌 하나 이 곳에 오지 않았더라면 몹시 섭할뻔했네요.
내동산 절정에 오시거든 너럭바위 위에 있는 섬돌까지 꼭! 보고 오세요.
내동산 등산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 곳이 맞을까 합니다.
오늘날 또다시 내려 갑니다.
한 없이 내려가고 내려가고 887 그 정도 내려가야겠지요.
내려갈 때는 더 예방 예방! 올라 올 때는 그토록 힘든 줄 모르고 왔는데 내려가려니 경사가 몹시 나네요.
이래도 한 걸음씩 내려옵니다.
내려오는 길 바람에 묻어 온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 마음 좋은 산행을 끝맺음 합니다.
회관에 도래하니 고추밭에 물을 주고 계시는 동네 분이 말을 걸어 주시네요.
이 곳에서 보이는 앞산은 선각산이고, 내동산이 마이산보다 200 이 곳 진안 담론을 많이 들려주시네요.
고마우신 분 덕택 에 유람이 더 풍부해 집니다.
집으로 초대해 주셔서 따뜻한 꽃차도 주시고, 몹시 고마웠습니다.
동산회관 면전에 사시는 나0씨! 글로 인사드려요.
혹, 이 글을 보신다면 답글 부탁드려요.
내동산! 또다시 오고 싶은 과연 등산하기 좋은 동탄 디웨이브 산이네요.
의 입지는 삼성 sds 동탄데이터센터와 직선거리 약 100m정도의 초근접사업지입니다.
18만 인구가 거주하는 동탄 호수 공원입니다~ 바로 그 옆으로 들어오는 건물이 라이브 오피스 입니다.
드릴 에 해당되는 내용이니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트렌디한 설계가 돋보이는 에는 타 업무시설 대비 뛰어난 평면구조와 디웨이브만의 기술력이 바탕됩니다.
신도시 동탄신도시에 분양하는 라이브오피스 디웨이브에 대해서 소개를 할까… 는 4월 오픈예정이며 대략적으로 상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동탄 내 자연환경 및 인프라가 뛰어난 곳에 해당해 높은 프리미엄 형성이 기대되고 있어요.
라이브오피스 공급정보 이제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처를… 동탄트램은 24년 착공하여 27년 개통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라이브오피스가 오픈 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현장은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 53블록(화성시 송동 690번지 일원)에 위치한 동탄 지식산업센터 < 라이브오피스> 입니다.
#동탄디웨이브 #동탄디웨이브분양가 동탄 라이브오피스 디웨이브는 화성시 송동 690-1,2번지에 위치하고 전체 359실로 공급됩니다.
동탄에는 없던 오피스가 등장한다고 하여 주목받고 있는 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러한 내용에 공급 소식을 살펴보겠습니다.
분양통입니다, 오늘은 동탄 신도시 핫플레이스에 입지에 신축되는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되는 동탄분양 라이브 오피스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교통,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상품성, 그리고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모두 기대해보실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현장입니다.
동탄 디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