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도 빠지는것 같고 좋더라구요.
다만 실지렁이를 요망하는데 드는 자본과 실지렁이를 먹고 싸는 분비물들은 약간 가중스럽기도 하네요.
구피 생명이 1~2년인거에 비하면 코리는 적절히 긴 편이죠.
수많은 코리도라스 종이있는데도 번식도 쉽지 않은 녀석을 데리고 온게 의문이지만, 고유의 색감 탓에 마음이 줄기차게 갑니다.
코리도라스는 순딩이들이에요.
슈퍼에쿠스 사육상세설명 슈퍼에쿠스는 유어가 유난히 이쁩니다.
이웃님들 낱낱이 유익하고 알찬 현재 되셨나요.
이런 까닭으로 알골은 몇마리만 남기고 거의 다 정리했었지요.
슈퍼에쿠스 코리들이 실지 대신 냉짱이라도 많이 먹고 알을 붙여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여태 유어이지만 진한색의 바디에 오렌지색인 등의 띠와 맞먹는 색의 지느러미가 성어의 특색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온도및 물 맞댐후 어항 투입 물고기를 넣기 전에는 늘상 똑같지만, 봉지째로 넣어서 온도를 맞춘 후에 갈수록 수조의 물에 동화하도록 기존 어항의 물과 섞어줍니다.
건기를 모방하기 위해 수위를 낮춰줍시다 꼴도 보기 싫습니다.
부산의 미스터홍님 분양개체이며, 부산의 다자녀아빠님께서 챙겨주셨네요.
어제 일석 슈퍼에쿠스 갓 유어가 된 소아들을 석자 짬뽕수조로 보냈습니다.
번외 – 듀플리 치어 근황 부화후에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알골, 하스타투스 어항 쨍한~ 어항에 넣으니 발색이 좀 올라오는거 같아요.
칼퇴부심 즐물부심 임다.
날씨가 몹시 더워서 그런지 마냥 재미있고 즐겁던 물생활도 요즘은 힘이 들때가 종종있습니다.
코리도라스 슈퍼에쿠스 뒤쪽에 있는 녀석들을 찍다보니 조영이 흐리군요, 만 2년 정도 되는 슈퍼에쿠스 성어입니다.
바로 청춘수족관! 왕복 2시간 거리라서 영속 미루다미루다 금일은 도저히 못 참작 와버렸습니다.
죽고 사는건 장본인들 몫 석자 짬뽕항으로 들어가는 별안간 22마리 낱낱이 음성수초 뒤쪽으로 들어가 버려서 입수 시키자마자 한마리도 못 찍고 잠들었답니다.
간혹 느직막하게 받거나 하면 보관료를 받습니다.
엔시스터 성어항이 자부한 애들도 과밀이 된 듯 해서 건져서 유어짬뽕항으로 옮겨주기! 엔시스터와 보에세마니를 제외한 성어항의 유어들은 영 부실해서 걍 용왕님의 뜻에 맡기 기로 하고 걍 냅두기! 내가 없는 사이에도 가장 폭번한 애들은 넉자에 있는 사쿠라 새우 들이지 않을까 싶다!
생각보다 커서 놀랬습니다.
코리도라스 지가투스와 라바우티일경우 서로 맞먹는종으로 보다가 치어의 생김새로 다른종임을 식별했는데 코리도라스 에쿠스와 라바우티가 서로 맞먹는 치어의 생김새를 하고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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