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가 되어도 꼭 캠핑하는 유저분들은있더라능 오오 내려가는 길이있다.
아무튼 무제한 바베큐라 많이 먹을 줄 알았는데 소주 좀 마셨더니 배가 불러 바베큐를 얼마 먹지 못했어요.
뻣뻣함은 당연히고 운동신경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서 처음엔 배우기가 힘들기도했는데, 숙련가분이 옆에 있으니까 안심을 하고 배울수 있었답니다.
30대 중반에 통지으로 만났는데 금세30대 후반이다.
저희 조가 꽤 많이 촬영되었더라구요.
삼신당 신목 수납이 600여 년된 느티나무다.
샤워실 사용팁이있는데 뜨거운물이 속히 안나오니 옷 벗기 전에 물을 좀 틀어놓고 옷을 벗으면 뜨거운물이 나올 시간을 벌수 있다.
그만큼 기진맥진 절정에 도달하자마자 또 시작된 카메라 세례. 우와 진품 화나서 떨어 뜨려버리고 싶었 지만 이래도 스마일 당초 어드벤처를 좋아하지만 생명까지 걸 다짐은 없다.
해외 유람이 다짜고짜 답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꽤 요번에는 내국에서 남다른 시간을 보낸거 같아요.
마치 해병대 기지에 온것 맞먹는 마음이랄까.
그건 그렇고 누군지 잘~ 생~ 겨~ 따~ 이곳은 좀 달랐다.
보드 무게를 다짐하지 않고 바로 들게될 경위에는 팔에 떼가 갈수 있으니까 예방조심 들어보세요! 아, 보드 가지도 무척 쥐다해서 깜짝 놀랐었는데요.
먹방엄마가 생각했던것 처럼 아슬아슬하고 속도감있는 래프팅은 아니였지만 넘 즐거웠어요.
발이 닫지 않을 정도의 깊이인 곳도 존재하지만 구조조끼를 입고 있으니 안심! 실사 처음엔 아무도 물 속으로 뛰어들지 않아서 들어갈까 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뒤에서 난데없이 김치군이 망설이고 있는 나를 인정사정 없이 밀어버리는 바람에 – – 적절히 세게 밀었는데 발로 밀었던 것이 아닌가 근심하고 있습니다.
이때 또 한가지 빼먹는 것이 썬크림을 바르면서 다리는 어쩐지 무시하는 경위가 많은데 래프팅을 하는 자세가 반바지를 입었을경우 다리살이 햇빛에 바로 드러나기 탓에 외모과 목, 팔을 챙기듯이 동등하게 챙겨줘야 합니다.
완전히 보고 싶어 불을 켜면 푸른 빛은 안보이고, 불을 끄면 거미줄 맞먹는 그 줄이 안보이구요.
남편의 보스에게 래프팅 연관 해서 여쭤보면서 체스키크룸로프 당일여행을한다고 네 하~ 프라하에서 3시간 걸려서 가는데, 몇시간만 보고 오면 과히 아쉽지 않아 아무래도 여가 일정이 짧다보니까요 하~ 이래도 아쉽네 래프팅도 하는데, 하루면 흡족하려나 아침에 개점해서 래프팅하고, 옆 촌락 둘러보면 될것 같아요.
래프팅 주의사항 안동하회마을 마음 안에 다짐하던 유람 그 유람을 하는 호기가 내게 오고 안동찜닭도 먹고 래프팅도 처음인데 래프팅하면서 외곽에서 안동하회마을을 둘러보고 하회마을 초입 주차장에 곳한 목석원에서 안동찜닭도 먹고 내겐 몹시 좋은 안동하회마을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 유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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