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차 전직을 하면 퀘스트는 전부 포기하고 닥사만 해야겠다.
해미는 저절로의 공허함을 채울수 있는 대비책을 쥐다한 시도를 상통해 찾아보려는 사람입니다. 저래서 쥐다한 시도를 해보고 그레이트 헝거를 꿈꾸며 살아가지만 이것을 찾지 못해 고뇌 없이 사라지고 싶다고 말하는듯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해미가 유일무이하게 사랑한 생김새는 종수이고 종수가 자기에게 생명의 의향을 줄수 있는 사람인지 테스트해보려고 한것 같아 보였는데 종수가 그렇지 않은 사람이란 것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