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람이 곧 무한한 우주라는 표현은 늘 존재했으나 이를 언제든지 가깝게 찾아볼수 있는 엑스레이와 연관 짓습니다.
마리아 사랑병원은 종이로 된 출근카드를 찍고 있으며, 또 운동 장려 규격에서 출근 카드기를 높은 곳에 설치하고 구름판을 두었다. 그래서 출근 카드를 찍으려면 달려와서 점프를 해야만 가능하다. 또 간호사들이 치마를 입고 간호사 캡을 착복하고 있다. 몹시 구시대적인 형상이다. 이는 의원의 뒤떨어진 의식 과녁을 반영하기 위한 정립이었다고한다. 또한 영화 메기의 끝판 양상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