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메기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있습니다.
경의중앙선 풍산역과 가장 밀접해서있지만 차로 10분 정도 거리라 자가용이나 버스가 아니라면 아무래도 찾아가기 무난한 곳은 아니에요. 크지 않은 언덕길을 올라가다보면 한탄강매운탕의 큰 외모과 날씨가 흐린 날이었어서 형편없는게 음침한 조영이네요. 비단 초입에는 멀리서 찾아온 대표분들을 반기듯이 고양맛집, 귀감음식점 등의 명패가 있어요. 아! 그리하여 요기는 내면에 들어서면 외모과는 다르게 확 밝아져요! 초입에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