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는 저절로의 공허함을 채울수 있는 대비책을 쥐다한 시도를 상통해 찾아보려는 사람입니다.
저래서 쥐다한 시도를 해보고 그레이트 헝거를 꿈꾸며 살아가지만 이것을 찾지 못해 고뇌 없이 사라지고 싶다고 말하는듯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해미가 유일무이하게 사랑한 생김새는 종수이고 종수가 자기에게 생명의 의향을 줄수 있는 사람인지 테스트해보려고 한것 같아 보였는데 종수가 그렇지 않은 사람이란 것을 깨닫고 떠났다고 생각합니다.
종수라는 생김새는 실사 흘러가는 대로 사는 사람 같아 보였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소설을 쓸것 이라 말하지만 실사 소설은 쓰고 있지 않은 생김새입니다.
자기 생명에 대한 수고가 세 생김새 중 가장 없어서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
콤플렉스 많고 자존심은 세지만 잘난 것이 없어 화가 난 생김새로 느껴졌습니다.
해미와의 관계에서도 해미가 앞서 다가왔고 종수는 해미와의 관계를 위한 자백이나 수고가 없습니다.
단지 해미가 저절로의 콤플렉스를 자극하는 부자에다가 부모와도 사이가 좋은 벤이라는 생김새와 가깝게 지내는 것에 만 몰두합니다.
종수에게는 벤이 필연적으로 품행이 품행이 사악한 인물이어야 함에 틀림없습니다.
자신 또한 개츠비가 하고 싶지만 개츠비가 될 일말의 현실성도 없는 종수가 할수 있는 일은 개츠비를 공격하는 일뿐입니다.
종수를 핵심인물로 한 영화이지만 해미를 다루는 영화의 눈길이 부녀자로서 좋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영화가 바라보는 해미는 힘있고 돈 많은 생김새와의 대결구도의 가운데 소품화 된 부녀자 캐릭터같이 느껴졌기 탓입니다.
이창동 감독이 격노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이 시대의 격노를 시사하는 점이있다고 하는데 그 격노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인지 감각해볼수 있는 호기가 되어준 점은 좋았습니다.
반응형 728×90 답형 원작은의 죄라는 제목의 소설입니다.
다행이 외국 분들이 볼수 있게 적합한 영어 제목으로 각색까지 해주셨습니다.
버닝 아이스 제목을 새로 만들어 줬다는 것부터 마음에 드는 드라마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유머자료 중에 이런게있습니다.
이것 무척 동의합니다.
신조협려나 정무문 정도의 용이한 낱말의 조합으로 된 한자 제목은 한,일에서는 흡족히 통하겠지만 무척 길어지는 제목 동향에 현장 한자를 한국식 발음으로 그대로 나열하는 것은 제목을 포기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이것은 한자의 고유성을 지키는 것과 전혀 관계가 없어보이는데 바뀌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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