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 카톡도 오타 백개씩 내고 걍 보내는데 포스팅은 나름 오타주의까지하니까 그리고 오늘 아침 사이판 태풍 근황 아직도 바람은 많이 불고 나가긴 애매한데 지금은 조금 소강된 상태라서 저녁에 무사 귀국을 바라본다.

갈때는 극도한 백을 가볍게 하고 빈 자리는 돌아올때 쇼핑으로 채워와야 하는 법! 현재는 여권 국제운전면허증 일찍 가장 중대한 상비품은 여권이지요! 여권 날짜가 만료되지 않았는지 기필코 체크 해야 해요. 이어서 내 여권인지도 한차례 더 인정하기! 왜냐하면 내가 비행장에 도래해서 여권을 열었더니 낭군 여권인 적이있었거든요. 지금은 웃으면서 소설하지만 과연 아찔했던 기억! 이어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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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저녁. 이때까지만해도 사이판 날씨는 태풍의 낌새가 거의 없었다.

살짝 보라카이를 가로질러 뒤 바다 블라복 비치는 또 녹조가 거의 없거든요. 여전히 복작복작 사랑스러운 상점과 상점들이 몰려있는 테라코타비치 5 24 일은 호핑투어도 다녀 왔고요. 노는 내내 날씨 무척 좋음 날이 좀 흐리다. 다만 노을도 짐짓 예뻐요 5 25 일 3개월간 건기라 물이 없어 정지했었다는데 23일 밤에 잠깐 스콜성 호우가 좀있어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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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게 큰 규모의 고급스러운 스파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가성비 좋게 제대로 시원한 마사지를 받을수가 있었는데 간단히 발을 먼저 씻고 2층으로 이동을 했어요.

갈때는 극도한 백을 가볍게 하고 빈 자리는 돌아올때 쇼핑으로 채워와야 하는 법! 현재는 여권 국제운전면허증 일찍 가장 중대한 상비품은 여권이지요! 여권 날짜가 만료되지 않았는지 기필코 체크 해야 해요. 이어서 내 여권인지도 한차례 더 인정하기! 왜냐하면 내가 비행장에 도래해서 여권을 열었더니 낭군 여권인 적이있었거든요. 지금은 웃으면서 소설하지만 과연 아찔했던 기억! 이어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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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0여 가지 메뉴로 음료와 디저트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다양하게 맛볼수 있었어요.

미리 예매한 렌트카가 시간에 맞추어 거처 앞까지 픽업하러 왔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차가 꽤 큰 편이었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까 자리가 많이 장만되어있었어요. 덕분에 친구들과 흡족히 상쾌한 공간감을 즐기며 각종 명승지를 둘러볼수 있었어요. 많은 인원이 이동할때 렌트카가 좋지만, 2~3명의 유람객일 경위엔 그랩 버스 사용도 안내합니다. 다낭에서 호이안으로 편도 20만동 정도 잡으면 흡족히 갈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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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잰듯한 구름과 컬러 조합이 저세상이었던 이날의 사이판 노을 태풍 오기 전 인생 노을 서비스 뭐 그런건가 사이판은 한국분들이 운영하는 식당이 많은데 여긴 일본어에 능통한 한국인 사장님이 사이판에서 운영하는 멕시코 타코 집이다.

선착장에서 부터 포토존 너낌 스멀스멀 나지 않나요. 카메라 셔터 누르지 않을수 없는 일정이에요. 저기 완전 내 마음이잖아 화창한 날씨 덕택 에 비현실적인 바다색을 감상할수 있었던 코타 섬투어 올 하계 여가지로 딱이지 않나요. 이제부터 자유시간 시작! 스노클링이나 해수욕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됩니다. 물놀이 용품 무료 대여해 주니 두손 가볍게 가도 돼요. 해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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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이 더 심하다고 하는데 거긴 비상선언하고 재난지역 됐더라는 이젠 비바람이 넘 심해서 식당에도 갈 수 없어서 저녁은 크라운 플라자 디너 뷔페를 이용했다.

즉, 통로 가 1개짜리 비행기입니다. 없으면 할수 없으나, 진에어라는 남은 대안이있다 보니 진에어까지 인정해 보기로했습니다. 그러한데 홈페이지 상으로는 방콕 항공권 특가가 270,700원이군요. 앞서 검출을 했을땐 특정 카드 결제로 263,600원이었는데 말이죠. 그런고로 C 즉, 에어 크래프트 타입은 보잉 B777-200ER이었습니다. 5시간 40분을 날아가야 하니, 통로 가 2개인 광동체 선정이 나을 듯싶네요. 가격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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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배정받은 번호 식탁에 앉아서 식사를 하면됩니다!

즉, 통로 가 1개짜리 비행기입니다. 없으면 할수 없으나, 진에어라는 남은 대안이있다 보니 진에어까지 인정해 보기로했습니다. 그러한데 홈페이지 상으로는 방콕 항공권 특가가 270,700원이군요. 앞서 검출을 했을땐 특정 카드 결제로 263,600원이었는데 말이죠. 그런고로 C 즉, 에어 크래프트 타입은 보잉 B777-200ER이었습니다. 5시간 40분을 날아가야 하니, 통로 가 2개인 광동체 선정이 나을 듯싶네요. 가격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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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어느정도 마쳐갈 무렵 하롱베이의 절경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많이 도와줌 이럴때보면 나도 참 간사하였지만 그렇지만 요즘은 보라카이 오면 꼭 잊지 않고 인사드리고 있는 9년 만에 또 강풍 만날까 쫄보중인 별이쒸입니다. 이왕 강풍은 계획돼있지만 내일까지~ 내일까지 잠잠하자잉~ 6월에 생신이있어서 생신 맞이로 가족여행으로 경기도에 다녀 왔답니다. 주말껴서 다녀 왔는데 날씨가 좋아서인지 비행장에도 유람지에도 사람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코시국이 점차 끝맺음되다보니 많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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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크라운 플라자 호텔은 태풍이건 뭐건 레이트 체크아웃이 불가 하고 1박으로 결제해야하고 1박 결제금액은 161불이다.

1달러 18,000낍 대락 100,000낍 8,000원 내국에서 환전 안될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도 달러나 태국 바트로만 환전 가능해서 미리 달러 대비해야 하고 반대로 재환전이 안되는 소요한 만큼만 점점 환전해야해요. 저 과연 미리 50달러 짜리 대비해서 가서 50달러만 되는대로 환전했는데 대체로 라오스플레이 상통해 픽업부터 투어등 대체로 예매해서 조금씩만 환전을 하는게 좋았어요. 그만큼 시작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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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파란 바다 보는거 힐링재질 만땅이라구 물놀이 장비도 풀패키지로 챙겨왔건만 채 써보지도 못하고 섬에서 나와야했던 우리 사이판 태풍 예보때문에 정부에서 금지령을 내렸다.

그래 금일 동일한 날씨 어느새 또 만날까 다람쥐 광장을 지나 덕릉고개를 거쳐 간만에 승낙산까지 가보자 고도를 반환하고 호젓한 숲길과 몇개의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가뿐한 발걸음으로 불암산과 승낙산을 결합하는 덕릉고개에 도착했다. 저 앞 육교같은 다리를 건너면 바로 승낙산이 시작된다. 수락산 정상까지는 약 4km 근처에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어 덕릉고개에서 오르는 산행길은 한참동안 군부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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