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어디로 움직일 줄 모르는 코너링에 가끔은 물에 빠지기도 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도했네요.
오늘도 내돈내산 주부켈리입니다. 명예회장분들이 바글바글 하겠구나! 걍 집에서 냉풍기 바람으로 버티자! 과히 더워서 냉풍기 틀어두고 줄창 TV만 봤다. – 실리콘건 돌려드리러 간김에 그때서야 발매장구경도했어요. 쿨럭! 2바다나 용천수를 찾아 들어갈까 생각했다가, 아 주말이다. 엽전 맵시의 수조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풍채도 놓칠 수 없는 유람거리랍니다! 전체적으로 기운도 몹시 신비로웠어요. 잠실 수족관카페 아쿠아가든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