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실내 승마를 통해 체력을 기르고 나중에는 실제 승마까지한다면 금상첨화일것 같네요.
코로나 전이나 지금이나 이것은 안바뀌었다. 잘못 선정했으면 앞일에 잘 선정하면 된다. 마녀2에서도 사실상 맞먹는 마음을 원했다. 왕실의 치정극보단 심리 스릴러쪽에 밀접한 형상입니다. 욜롱드 공식 영화 해석에 유쾌하다라는 표출이있는데 내가 볼때는 괴상하다 내지는 미쳤다가 더 어울릴것 같다. 그 만치 인상적이었으니까요! 죽다 살아난 장이수 형님 그는 요번 영화를 관계해 1편에서의 강점인 유머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