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저는 팬클럽회장을 하면서 109님으로 만화방에 오는 사람역할도했고 또한 무술 감독역을 하기도했는데 모두 이 배우님의 도움으로 할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엊그제 6월 4일, 백만 년 만에 단과대학로 나들이를 했고 오래간만에 연극도 한 편 보고 왔답니다. 이 연극을 보러간 까닭은 남다른 것은 없고 출연하는 배우 중에서 홍여진 씨와 언니, 동생으로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요. 오랜 배우생활을 해온 언니가 난생 최초로 연극공연을한다고 해서 간것 이랍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여자라는 연극이 공연을 한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