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도 완다비전을 초반까지 보다가 포기한 1인이라 도저히 장르가 안 맞아서 못 보고 포기 마지막가서는 재미있다던데 중반까지 봐도 너무 노잼. 암튼 결국 나도 정주행을 실패해서 유튜버 요약리뷰만 봤는데, 완다비전을 보면 왜 그렇게 완다가 눈이 뒤집힐 정도로 아들들을 되찾고 싶어 하는지 다크홀드가 어떤건지 알수 있다.
개봉 뒷날 갔는데도 브로셔는 커녕, CGV 일산 내 포스터 조차 없어서 형상이 없다. 엔딩 롤 형상과 결제내역만 첨가 이미 볼 사람 다 봤고, 상영관도 많이 줄어들었지만 행여 몰라 스포일러는 극도한 없이 남기려고 하는데 도리어 있을수 있다. OTT플랫폼인 디즈니를 구독하고 존재하지만 디즈니 런칭 이후 마블 스튜디오는 페이즈 4부터 자신 드라마 시리즈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