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뒷날 갔는데도 브로셔는 커녕, CGV 일산 내 포스터 조차 없어서 형상이 없다.
엔딩 롤 형상과 결제내역만 첨가 이미 볼 사람 다 봤고, 상영관도 많이 줄어들었지만 행여 몰라 스포일러는 극도한 없이 남기려고 하는데 도리어 있을수 있다.
OTT플랫폼인 디즈니를 구독하고 존재하지만 디즈니 런칭 이후 마블 스튜디오는 페이즈 4부터 자신 드라마 시리즈를 제작할 것을 공표했고 드라마와 영화의 연계가 강화되어, 영화를 보기 전 드라마를 일찍 봐야한다는 소신까지 한 바가 있는데 이 번 영화에서 그 소신은 실사로 들어 놨다.
간접적으로 캡틴 마블의 속편인 더 마블스와도 긴밀하게 연계된다고한다.
남동생은 완다비전을 낱낱이 봤으며 나는 전혀 않고 왔기 까닭에 이해할수 없는 전경이 많았고, 스칼렛 장소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결핍해졌다.
실제로 영화를 보기 전이라면, 완다비전을 시청하고 보는 걸 권하고 싶고 보기 어렵다면 줄거리 정리본이라도 유튜브나 블로그등을 상통해 보고 가는 것을 권하고 싶다.
디즈니 공식 팬클럽인 D23에서 이 창작물을 관람하기 전 필수로 봐야 하는 제작물로 가장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완다비전을 놓쳤다.
왓 이프의 캐릭터인가 하는 캐릭터들이 나오긴했는데, 실제로 영화 관람 이후 검출해보니 해당 캐릭터는 아니고 또 다른 다중 우주의 캐릭터였다.
나는 디즈니를 상통해 완다비전은 않았지만 로키 와 왓이프의 부분은 봤는데, 로키와도 연계가 된다고하였지만 다중 우주 가 있다는 정도로만 얘기되기에, 시합이나 판타지 창작물을 상통해 패럴렐 월드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면 흡족히 이해 가망성 있는 내역이라 전혀 윗사람없었다.
의외로 호러틱한 양상이있었는데 실제로 영화의 장르에 호러가 포함되어있으며, 감독인 샘 레이미 또한 대표작이자 장편 출현작이 이블 데드로 B급 공포영화의 거장으로 저명한 감독이다.
호러틱한 양상 외에도, 영화 초반부부터 몹시 역동적이고 비현실적인 연출을 보여줬는데 초현실적인 화면과 닥터 스트레인지 캐릭터가 잘 어울려서 몹시 탁월한 화면을 보여줬고, 카메라 워킹도 긴장감과 고조감을 잘 표출해내서 영화 내내 지루할 틈 없이 몰두해서 관람할수 있었다.
아쉬운 점은, 정말로 이 영화가 닥터 스트레인지2가 맞는가 하는 캐릭터 사용, 성실히 이 정도면 스칼렛워치 솔로 무비가 아닌가 할 정도로 완다 막시모프 스칼렛 워치의 비중이 높고 그녀의 수완 또한 막강하다.
전투신도 아쉽다.
특별히 많이들 당혹했을 음표 감독의 B급 감각을 발휘한 건 알겠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사실 일본 마법 소녀 애니메이션 동등한 심정을 강릉 신라모노그램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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